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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스타벅스 BLT 샌드위치 - 베이컨이 가득 해 든든하고 너무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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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샌드위치는 대부분 다 맛있다.

그냥 집에서 적당히 재료 빵사이에 끼워 먹기만 해도 맛있는걸ㅎㅎ

 

그래서 샌드위치로 실패하는 법이 거의 없긴하지만,

이번에 먹어본 이 스타벅스 BLT 샌드위치는 그 중에 더욱 맛있다.

 

이 이름을 보면 BLT가 뭔가 하고 자연스레 궁금증이 생길텐데

베이컨(B), 로메인(L), 토마토(T) 의 약자가 들어간 샌드위치이다.

요즘에는 이렇게 검색해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게 약자를 넣은 제품들이 꽤 보인다.

ABC 과일주스라던지. 최근에 또 스타벅스에서 새로나온 BLAT이라던지. 너도나도 열심히 약자를 붙이는 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작명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제품명에는 그 제품이 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이름을 쓰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름은 제껴놓고...ㅎ

 

 

이 BLT 샌드위치는 다른 곳에서 먹어본 BLT 보다 고기의 함량이 높고, 육즙이 가득한 것 처럼 느껴진다.

그러다보니 더 맛이 풍부하게 느껴져 만족감을 먹는 사람에게 주는 듯 하다.

 

이건 진짜 딱 한 입 먹자마자 음~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당연히 스타벅스 기본 메뉴로 자리잡을 줄 알았는데!!

 

이 글을 쓰는 현재, 메뉴에서 내려가고 BLAT 샌드위치라는 게 생겼다.ㅠㅠ

아니... 이 맛있고 가성비 좋은 샌드위치를 내려버리다니...!!

 

BLAT는 BLT에다가 아보카도(A)를 추가하고 무려 가격을 9500원으로 책정했던데,

결국 비싸게 팔아 먹으려고 그랬나보다.

 

젠장... 이 상업주의.

 

언젠가 다시 BLT 샌드위치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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