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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타벅스 쿠키치즈케이크 후기 스타벅스 신제품을 전부 섭렵해보려고 노력하는 나는 이번엔 쿠키치즈케이크에 도전해 보았다. 가격과 크기에는 손이 그닥 안가지만... 생긴게 귀여워서 한 번쯤 먹어보고 싶어지게 만든다. 귀여운 모습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포크를 대본다. 엥...? 안찍혀...ㅠ 힘을 더 주면 찌그러질거 같은데... 힘들게.. 장인정신으로 포크를 사용한 결과 겨우 일부가 모양을 크게 흐트려트리지 않고 떨어져 나왔다. 아 근데... 이거 진짜 먹기 힘들어.쿠키가 단단해서 그냥 찌부시키지 않고는 못 먹겠다 말야. 아래쪽에 떨어져나간 쿠키는 포크와 사투후 날아버린 모습이다. 이 떨어져나간 쿠키에 치즈를 살짝 얹어서 다시 찍어본다. 근데.. 안찍혀...ㅠ 안찍힌다고!! 포기하고 그냥 떠서 들기로 했다.이미 떨어져.. 더보기
스타벅스 떠먹는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 구매 후기 스타벅스 신제품이 나오면 한 번쯤은 먹어보길 좋아하는 나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New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인 이 떠먹는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를 포장 주문하여 사왔다. 집에서 딱! 오픈하니 이 케익에 낙옆떨어져있는 듯한 비주얼은...ㅎㅎ아마 바닥에 떨어진 것 까지 전부 케익위에 올려져 있을 테지만, 가지고 오는 도중에 바닥으로 떨어졌나보다. 옆에서도 찰칵!오오.. 맛있어보인다! 한숟가락 떠보았다.복숭아는 위에 얹어져 있는게 전부 일 줄 알았는데, 케익 내부에도 잔뜩 들어있다. 저 안에 있는 복숭아가 보이는가?? 이렇게 안에도 복숭아가 잔뜩있다. 복숭아는 복숭아 통조림 같은 맛이어서 좀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나도 복숭아는 좋아하는데, 통조림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황도같은..여기에 들어있는 복숭아는 .. 더보기
스타벅스 너티쿠키(틴세트)와 루피시아 지유가오카 얼그레이 - 홍차와 너티쿠키는 최고의 조합 ​일본에 자주 오가는 친구가 종종 맛 좋은 홍차라며 하나씩 사주는 것을 받아 먹다보니어느새 나도 홍차의 맛과 향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버렸다.​이렇게 집에 선물받은 홍차를 더 맛있게 먹기위해곁들일 디저트를 늘 고민하는 습관도 같이 생겼는데,​이번엔 그 디저트로 스타벅스 너티쿠키를 먹어보기로 결심했다.​쿠키를 보는 순간, 이건 홍차랑 먹어야 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루피시아 지유가오카 얼그레이는 찻 잎을 꺼내기위해 포장을 여는 순간부터 향긋한 꽃 향기가 확 퍼진다. 개인적으로 맥주든 커피든 꽃 향기가 가향된 것에 좋은 기억이 없던 나는, 솔직히 그닥 기대하지 않았었지만.​이게 '차' 라서 달랐던 걸까, 아니면 '루피시아' 라서 달랐던 걸까?​우려낸 홍차의 향은 찻 잎에서 바로 맡았던 강한 .. 더보기
스타벅스 초콜릿 크런치 케이크 - 초콜릿 크런치 볼을 찾아서... ​요즘 스타벅스에 가면 New 라고 붙어있는 걸 그냥 시켜보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신제품이라고 딱지 붙은거 먹어보면서, 만족스러웠던 비율이 절반도 되지 않은 듯한 기억을 되짚어 보면 그리 이성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는 없었다. ​그렇다. 이 행동은 요새 별다른 여흥이 없는 삶에 찾은 작은 재미인지도 모르겠다.​뽑기라고 해두자.​오늘의 선택은 제발 당첨이어라...​​오늘 선택한 신제품은 그동안 자주 시켜먹었던 '진한 가나슈 9 레이어 케이크' 의 변형인 듯 하다.​ ​가격이 올라가고, 초코 곰보가 생기면서, 피부가 더 거뭇거뭇 해 졌다.그리고, 초콜릿 크런치면 무심코 롯데 크런키 초콜릿의 맛을 떠올리게 된다.나는 이 크런키 초콜릿을 좋아해서, 군것질을 많이 하던 때에는 거의 매일같이 먹기도 했다.​​오늘.. 더보기
스타벅스 에그 클럽 샌드위치 - 기본 디저트 수준을 맛보기 위한 선택 ​이번엔 New 제품이 아니다.그냥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샀다.​뭔가 특별한 아이디어가 들어가지 않은 기본에 충실한 그런 메뉴가.​ ​마치 편의점에서 사는 제품처럼 나온다.깔끔히 포장해서.매장에서 만드는게 아니라매일 아침 매장에 일정량이 배달되는 것일 거 라는 추측을 하게 한다.​ ​이정도면 내용물이 충실하다.​한 입 살짝 베어먹어 보았다.보이는 그대로의 맛이 느껴진다.맛있다.​그러나, 나는 먹을 수가 없어 아내에게 주었다.아내는 또 한입 베어물고 준다며 투덜투덜 대면서도 맛있다면서 그 자리에서 샌드위치를 다 먹었다.​호불호없이 맛있다고 느낄 만하지만,소화를 잘 못시키는 나는 식빵부분이 뻑뻑하게 느껴져, 저 작은 입 베어먹은 것도 넘기지 못하고 게워내고 말았다. 저번에 먹었던 베이저 시저치킨 샌드위치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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