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벅스 쿠키치즈케이크 후기 스타벅스 신제품을 전부 섭렵해보려고 노력하는 나는 이번엔 쿠키치즈케이크에 도전해 보았다. 가격과 크기에는 손이 그닥 안가지만... 생긴게 귀여워서 한 번쯤 먹어보고 싶어지게 만든다. 귀여운 모습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포크를 대본다. 엥...? 안찍혀...ㅠ 힘을 더 주면 찌그러질거 같은데... 힘들게.. 장인정신으로 포크를 사용한 결과 겨우 일부가 모양을 크게 흐트려트리지 않고 떨어져 나왔다. 아 근데... 이거 진짜 먹기 힘들어.쿠키가 단단해서 그냥 찌부시키지 않고는 못 먹겠다 말야. 아래쪽에 떨어져나간 쿠키는 포크와 사투후 날아버린 모습이다. 이 떨어져나간 쿠키에 치즈를 살짝 얹어서 다시 찍어본다. 근데.. 안찍혀...ㅠ 안찍힌다고!! 포기하고 그냥 떠서 들기로 했다.이미 떨어져.. 더보기 스타벅스 떠먹는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 구매 후기 스타벅스 신제품이 나오면 한 번쯤은 먹어보길 좋아하는 나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New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인 이 떠먹는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를 포장 주문하여 사왔다. 집에서 딱! 오픈하니 이 케익에 낙옆떨어져있는 듯한 비주얼은...ㅎㅎ아마 바닥에 떨어진 것 까지 전부 케익위에 올려져 있을 테지만, 가지고 오는 도중에 바닥으로 떨어졌나보다. 옆에서도 찰칵!오오.. 맛있어보인다! 한숟가락 떠보았다.복숭아는 위에 얹어져 있는게 전부 일 줄 알았는데, 케익 내부에도 잔뜩 들어있다. 저 안에 있는 복숭아가 보이는가?? 이렇게 안에도 복숭아가 잔뜩있다. 복숭아는 복숭아 통조림 같은 맛이어서 좀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나도 복숭아는 좋아하는데, 통조림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황도같은..여기에 들어있는 복숭아는 .. 더보기 삼성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개봉기 7월 29일에 사전구매한 폴드8 울트라가 8월 19일이 되서야 겨우 도착했다. 7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하루 늦게 신청했다고 받는데 거의 한달이 3주이상이 걸리다니.그래도 8월 29일날 준다고 해놓고 예정이보다는 10일 당겨서 주긴했다. 내가 건강했다면 당장 살 생각은 안했을 만큼 고가의 제품이지만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죽기전에 써보고 싶은거 써보다는 생각에 그냥 질렀다. 갈 때가더라도 폴드는 한번 써보고 가야지...^^; 새 제품을 사면 역시 저 절취선을 뜯는 순간이 가장 두근두근 한다.실물은 어떤 모습일까... 찌지직~~ 오오... 드디어... 멋있어. 뭐 들은건 거의 없어보이지만... 자... 휴대폰부터 꺼내 보자. 펼친 면의 디스플레이어 두꺼운 커버가 붙어있다. 뜯자.. 더보기 순두부 찌게 - 아이들을 위한 요리 레시피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나는아이들에게 나에 대한 작은 기억 하나라도 더 남기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이들에게 식사를 잘 챙겨주려고 노력하는데그렇다고 너무 번거로운 요리를 하기에는 기력이 안된다. 되도록 간편하게. 그리고 아이들 입맛에 맛있게.이게 나의 모토이다. 그 첫 번째가 이 순두부 찌게 이다. 맛있게 만들기위에 기본이 되는 순두부 찌게 양념은 제품을 사용했다. https://link.coupang.com/a/gvEPNYcSCy?abTestInfo=100412_group_A 다담 차돌순두부 찌개양념, 130g, 2개 - 찌개양념 | 쿠팡현재 별점 4.8점, 리뷰 10304개를 가진 다담 차돌순두부 찌개양념, 130g, 2개!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찌개양념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소네트집 22 - 윌리엄 셰익스피어 청춘과 그대가 동년일진대거울 보며 내 늙었다 인정하지 않으리.그러나 그대에게서 시간의 이랑들 볼 제나는 시간이 내 세월 끝내리라 예상하리라.그대 감싼 그 모든 아름다움단지 내 마음의 아름다운 의상일 뿐.내 마음 그대 가슴에 살고, 그대 마음 내 가슴에 살고 있으니내 어찌 그대보다 더 늙을 수 있으랴?그러니, 아 내 사랑이여, 그대를 잘 돌보시길.내가 나 위해서 아니라 그대 위해서 그러하듯이.세심한 유모가 자기 아이 다칠까 노심초사하듯나 역시 가슴에 그대 품고 소중히 간직하려니.내 가슴 죽고 나면 그대 가슴 돌려받을 생각일랑 마시길.되받을 생각 없이 그대 마음 내게 주었으니. 나는 이렇게 병상에 누워하루하루 사랑하는 아내에게서시간의 흐름을 보고, 느끼고 있다. 그대 얼굴 이랑짓게 하는내 죄스런 마음을 알.. 더보기 소네트집 19 - 윌리엄 셰익스피어 게검스러운 시간이여, 사자의 발톱 무디게 하고 땅으로 하여금 자신의 달콤한 자식들 삼키게 하며 사나운 범의 턱에서 날카로운 이빨 뽑아 버리고 장수한 불사조 산 채로 불살라 버리라. 빠르게 지나갈 때 좋은 절기와 험한 절기 가져오라. 발 빠른 시간이여, 드넓은 세상과 거기서 사라지는 모든 달콤한 것들에 하고 싶은 짓 마음껏 행하라. 그러나 그대에게 가장 끔찍한 죄 하나를 내 금하노니 내 사랑의 아름다운 이마에 그대 시간의 자국 새기지 말고 부디 그대 낡은 철필로 거기에 줄 긋지 말라. 그대 발길에 내 사랑 때 묻지 않게 하라. 후세 사람들에게 미의 표본 되도록. 늙은 시간이여, 한껏 횡포 부려 보라. 그대의.. 더보기 소네트집 16 -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 잔학한 폭군인 시간 공격하지 않는가?어째서 내 불임의 시보다 복된 수단으로파멸에 처한 자신을 요새처럼 보호하지 않는가?이제 그대 행복한 시간의 정상에 서 있고채 가꾸지 않은 지천의 순결한 정원들은그대 살아 있는 꽃들 심기기만 간절히 바라고 있다.그대 초상화보다 더 그대 같은 꽃들.시간의 붓도 내 이 서툰 펜도그대의 가치 있는 내면과 아름다운 외양사람들 눈에 그대답게 생생히 그려 낼 수 없지만,자식은 그대 그 모습 소생시키리. 그대 내어 주는 것이 그대 영생 가져오는 것. 그대 달콤한 재주로 그려 낸 대로 그대 살게 되리.- 소네트집 16,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박우수 번역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기 때문에개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하면자연히 따라오는 죽음도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다.그렇.. 더보기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몸이 하나여서 두 길을 모두 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오래도록 서서 한 길이 덤불 사이로 굽어지는 곳까지멀리, 저 멀리까지 내다보았습니다.그리고는 다른 길로 나아갔습니다. 똑같이 아름답지만더 나은 길처럼 보였습니다.풀이 무성하고 닳지 않은 길이니까요.그 길도 걷다 보면두 길은 똑같이 닳을 것입니다.까맣게 디딘 자국 하나 없는 낙엽 아래로두 길은 아침을 맞고 있었습니다.아, 다른 길은 후일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길이란 길과 이어져 있다는 걸 알기에,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면서요.나는 한숨을 쉬며 말하겠죠.까마득한 예전에: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로 나아갔고,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고.- 가지 않은 길,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